스튜디오몽키에서 현재 태백 석탄 박물관 및 태백고생대 박물관에 들어가는
#디지털실감 컨텐츠에 #성우녹음 및 #사운드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태백 고생대 박물관
디지털실감컨텐츠란 “다양한 센서를 이용해서 사람의 제스처, 모션, 음성 등 사람의 행위를 인식하고 분석하는 기술을 활용하여 가상의
디지털 콘텐츠를 실제의 물체처럼 조작할 수 있게 만든 디지털 콘텐츠 입니다. 관객들과의 인터렉션을 통하여 즐기는 컨텐츠입니다.
스튜디오몽키에서는 밀양우주체험관, 영천화랑우주체험관 및 국립중앙박물관 디지털실감 사운드믹싱등 다양한 환경에 스튜디오몽키가 디자인한
사운드들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번 진행한 작품은 태백 석탄박물관 및 태백 고생대 박물관에 들어가는 디지털실감영상 사운드를 작업중에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적인 요소가 있어서 녹음스튜디오에서 #성우녹음 을 진행함과 동시
스튜디오몽키는 믹싱룸과 컨트롤룸이 별개로 작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좀더 빠른 컨텐츠 제작이 가능합니다.
이번 석탄박물관에 들어가는 사운드디자인을 위해 여러가지 소리를 직접 폴리사운드 작업을 하였습니다.
폴리사운드란 여러가지 도구를 활용하여 필요한 사운드를 재창조해내는 작업입니다.
단순히 라이브러리만을 이용해서 사운드디자인을 하지 않고 필요한 소리는 직접 재가공하여 작품의 퀄리티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기위해
스튜디오몽키는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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